털을 손질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나 피부가 예민한 부위라면 상처가 나기 쉽고, 같은 면도기를 얼굴과 몸에 돌려 쓰다 보면 세균 교차오염까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