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Q&A
탈모관련
재민
2025.12.14탈모가 진행되는 원인은 유전 외에도 생활습관, 스트레스, 호르몬, 두피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일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초기 탈모와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적절한 시점은 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샴푸나 두피 관리 제품이 탈모 예방에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약물 치료를 시작하면 평생 유지해야 하는지, 부작용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습관이나 수면, 운동 같은 생활 관리만으로도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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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탈모진행 지연 (2) - 영양 성분을 고루 갖춘 좋은 식사와 규칙적인 수면 패턴이 1순위이고 - 두피의 미세혈관까지 혈류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이 2순위이고 - 머리카락이 잘 자라나게끔 유지하는 두피 청결 케어가 3순위라 보시면 됩니다. - 기타 모발성장에 좋은 영양소를 복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5. 약물 치료 (2) - 탈모약의 경우 부작용은 100명 중 1명 정도 발생하는 빈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됩니다. - 다만, 약물의 적응기에 발생되며 대부분 3개월 정도 복용시점이 지나면 부작용 없이 적응 하십니다. - 소화장애가 발생할 경우 부형제가 원인일 경우가 많아서 다른 제조사의 약으로 변경해서 처방 드립니다. 6. 탈모진행 지연 (1) - 일단 탈모가 진행되면 계속 진행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탈모를 정지(멈출 수는)할 수는 없습니다. - 질문주신 바와 같이 늦출 수는 있습니다.
3. 병원 방문 시점 - 특별한 시점은 없습니다. 고민이 되고 해결이 필요한 시점에 내원하시면 됩니다. 4. 샴푸 및 두피관리 제품 사용 - 예방차원에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단독으로 사용하실 경우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5. 약물 치료 (1) - 탈모약을 복용하시기 시작하면 모발이 계속 필요하신 시점까지 복용하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 탈모주사치료의 경우도 약물에 따라 1주, 2주, 3개월, 6개월 정도 간격으로 꾸준하게 치료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2. 초기 & 일시적 탈모 구분 (2) -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의 경우 평소 머리카락 빠짐보다 2배 정도 빠짐이 발생할 때인데 이럴 경우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만으로도 생장주기에 맞춰 3개월 이내 호전됩니다. - 따라서 탈모가 의심되는 부위를 1주 간격으로 2개월 정도 사진을 찍어보시고 탈모부위가 넓어진다면 내원하여 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탈모부위가 줄어든다면 일시적인 탈모겠죠?
안녕하세요, 재민님. 순차적으로 답변 드립니다. 1. 유전 외 탈모 요인 - 탈모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장 큰 요인으로는 단시간 급격한 스트레스 > 흡연 > 음주 등의 순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초기 & 일시적 탈모 구분 (1) - 남성분의 경우 초기탈모라면 M자가 생기기 시작하던가 O자(정수리)가 비춰보이기 시작하면 초기 탈모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 여성분의 경우 초기탈모 구분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모발이 얇아지고 푸석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경우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