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후기
시간이 언제 갔는지 모르겠지만 벌써 마지막 후기에요. 체험단으로 8주 동안 빼먹고 사용한적도 있었지만(놀러갈때), 8주차에 샴푸, 린스가 빈 통이니 나름 열심히 썼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바람을 맞을 일도 잦고, 미세먼지나 외부 환경 때문에 어떤 샴푸를 써도 그때만 세정된 느낌이지 두피가 왠지 무겁거나 먼지 쌓이는 느낌이 항상 있었거든요. 가장 먼저 느낀 변화는 모발이 탄탄해졌다는 느낌이었어요. 예전에는 바람이 불면 머리가 가볍게 흩날리기만 했다면, 요즘은 같은 바람을 맞아도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머리카락에 어느 정도 힘이 생기면서, 날리는 느낌이 줄었다고 해야 할까요.(무슨 느낌인지 아시려나...) 주변 동료들도 요즘 제 머리보면서 윤기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이랑 바꾼거는 TS샴푸 쓴거밖에 없거든요. 직접 보면 엄청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푸석함이 덜하고 정돈된 인상이에요. 겨울철마다 신경 쓰이던 정전기도 덜 나서 옷 벗을 때 머리카락이 들러붙는 일도 많이 줄었습니다. 탈모 관련해서는 저도 솔직하게 큰 기대는 안 했어요. 다만 예전보다 덜 빠진다는 느낌은 분명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안 빠지는 건 아니지만, 빠지는 양이 줄어든 느낌이고요. 무엇보다 꾸준히 쓰면 빠지는 머리카락이 더 줄어들 수 있겠다는 확신을 TS 샴푸가 줬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8주 동안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샴푸랑 린스가 모두 빈통이 됐네요. 체험단은 여기서 끝이지만, 저는 이대로 마트에 가서 다시 사서 쓸려구요. 꾸준히 관리하기에 부담 없고 믿고 쓸 수 있는 샴푸라는 점에서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 완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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