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 마지막 후기임!!
티에스 마지막 후기임! 한가지 샴푸를 이렇게 오래 써본 적이 없음. 이것저것 갈아타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그래서 다 안쓰고 또 샀다고 혼나지만) 새로운 샴푸를 썼을 때 처음에는 효과가 있다가도 한 달 정도 지나면 효과가 희미해지기 때문... 그래서 두피에 늘 2~3개의 뾰루지가 해결이 안됐던 건가. 무튼. 티에스 뉴프리미엄TS샴푸+올리브TS트리트먼트 8주 사용은 나에게 나름 긴 기간이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TS샴푸는(아마 TS의 다른 샴푸도 마찬가지) 8주는 써보자. 뉴프리미엄TS샴푸+올리브TS트리트먼트를 2주 썼을 때 두피가 가려운 증상과 뾰루지가 깨끗하게 사라지더니 그 이후에는 다시 뾰루지가 생겼고, 아 샴푸 때문에 아니라 그냥 사라질 때가 되서 사라졌구나 생각했음. 하지만 체험단 기간도 있고해서 어쩔수 없이 샴푸를 계속 썼는데 뾰루지가 생겨도 사라지기까지 기간이 확 단축됐음. 전에는 하나 생기면 일주일 이상 갔고 결국 딱지까지 생겼는데 지금은 올라오다가 4~5일만에 스멀스멀 다시 들어감. 두피도 건조하거나 기름지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하면서 건강해진 느낌. 그리고 탈모 고민은 없었지만 어렸을 때 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축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미세하게 힘이 생긴 기분. 샴푸는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로 머리가 더 자랐다거나 하는 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건강한 두피 환경과 조금 더 탄탄한 모발을 기르는 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 듯. 비교 위해서 마지막으로 사진 투척하고 사라짐. 티에스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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