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게시판
정수리 굵어지는데 더딘 느낌
두부상
1시간 전피나 계열 먹은 지 1년 정도 됐는데 정수리 쪽이 아주 조금씩 굵어지는 느낌은 있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처럼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건 아니라서 살짝 조급해지더라고요. 아직 20대인데 두타로 갈아타는 게 고민이에요. 두타가 정수리 탈모에 더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아직 이른 선택인지 궁금해요. 이전에 미녹시딜 바르는 거랑 먹는 거 차이도 궁금했었는데, 저는 바르는 걸 먼저 써볼까 생각 중이에요. 쉐딩이 오면 얼마나 버티면 되는지도 감이 안 잡히네요. 비슷한 시기에 약 바꿔보신 분들이나 정수리 변화 체감하신 분들 이야기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급하게 바꾸기보다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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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피나 1년째면 정수리 조금씩 굵어지는 느낌 자체가 이미 자산임 ㅋㅋ 드라마틱한 변화는 나도 영화관 엔딩 조명처럼 급전환되는 게 아니라서 조급함보다 병원 가서 현황 찍어보는 게 낫지 싶음임
정수리만 조금씩 굵어지는 느낌이면 아직은 피나 계열 유지하면서 지켜보는 게 마음이 더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두타 갈아타는 것도 사람마다 맞는 방향이 달라서 부작용이 제각각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저는 약 바꾸는 기준보다 병원 가서 현재 상태 정확히 보고 바꾸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미녹시딜 바르는 거 먼저 써보는 것도 괜찮은 접근인 것 같은데, 쉐딩은 보통 좀 지나야 감이 온다고들 하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전 그런 증상은 없었는데,,,부작용도 제각각인거 같습니다. 확률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