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게시판
가르마쪽 빠지는 느낌
두부상
19시간 전안녕하세요. 요즘 가르마 쪽 머리가 조금씩 신경 쓰여서 글 남깁니다. 정수리는 비교적 괜찮은데 가르마만 살짝 도드라져 보이는 날이 있더라고요. 머리 묶는 건 괜찮아도 바람이나 실내 조명 아래서 보면 은근히 티가 나는 느낌이라 괜히 거울 자꾸 보게되요. 아직 병원 상담을 직접 받은 건 아니라서, 이런 애매한 느낌일 때도 두피를 사진으로 찍어 두고 비교하는 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같은 가르마 쪽 고민 있으신 분들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넘기시나요. 아직 20대라 더 신경이 쓰이는데, 급하게 뭐부터 바꾸기보다 먼저 기준을 잡고 싶어서요. 약 이야기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비슷한 시기에 고민하신 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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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 쪽이 애매하게 신경 쓰이는 마음, 저도 비슷하게 느낀 적 있어서 공감해요. 바람이나 조명 아래서 괜히 더 도드라져 보일 때가 은근 스트레스를 주더라고요. 사진 찍어두는 건 기준 잡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거울 볼 때마다 더 신경 쓰이는 함정만 안 빠지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혼자 끌어안지 마시고, 병원 가서 상태 한번 확인해 두는 것도 마음 정리하는 데 도움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르마 고민 저도 살짝 있었는데, 사진 찍어두면 비교할 기준 잡는 데는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근데 사진보다 거울 볼 때마다 괜히 더 신경 쓰이는 게 또 함정이라.. 병원 가기 전이라도 너무 혼자 스트레스 받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러닝 끝나고 필라테스 할 때 머리 신경 끄려고 애써요 ㅋㅋ
가르마가 은근히 신경 쓰인다던데 바람 불 때 괜히 손 가는 거 나도 그렇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