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꾸준함의 힘
탈모인들이여
10.29요즘 러닝 후 두피에 신경 쓰다 보니, 결국 관리도 꾸준함이 답이구나 싶습니다. 생활 습관부터 하나씩 손보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교육 쪽 일이라 학생들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아서 내 몸도 결국 습관이 만들더라고요. 그런데 탈모는 마음처럼 안 될 때가 있어서 가끔은 욕심 낸 만큼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신경 쓰는 일이라도 쌓아보는 중이고 아직은 머리보다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 결국 제일 웃긴 건 꾸준히 살았는데도 머리카락은 제일 늦게 알아준다는 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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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늙는 얘기 공감 가는디.. 나도 꾸준히 뭘 해도 결과가 젤 느리게 오드라.. 머리 걱정이랑 습관 잡기 둘 다 조급한 마음이 들더라구ㅜ 니 얘기 들으니까 나두 하루 하나씩만 해보는 쪽으로 가야 되나 싶은데 어때?
하루 하나씩만 붙여보는 쪽으로 나도 가는 중이라, 조급함은 머리만 더 빠지는 것 같아서 좀 내려놓으려구요
꾸준함이 답인 건 공감함, 나도 러닝 끝나고 바로 감고 말리는 쪽으로 습관 잡고 있슴ㅋ
꾸준한 관리 너무 힘들지만 해야하는 나만의 숙제!!
꾸준함 공감가는데 맨날 습관만 붙들다 모낭 굵기 같은 수치 확인도 안 하면 이게 진짜 가성비인지 모르겠어서 병원 가서 상태 한번 보는 게 더 빠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