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찬바람 말리기 아직도 답답해
초코빵
10.29미지근한 바람으로 바꾸고 나서 두피 따끔한 건 좀 덜해졌는데, 대신 말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아침이 전쟁이야 ㅠㅠ 예전엔 뜨거운 바람으로 쫙 말리는 게 속 시원했는데, 지금은 머리 끝만 반쯤 마르고 속은 축축한 느낌이 남아서 자꾸 신경 쓰이네욜 솔직히 귀찮을 땐 뜨거운 바람 한 번쯤 다시 쓰고 싶은 충동도 들지만, 그치만 두피는 또 예민해지겠지 싶어서 참는 중 ㅠㅠ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리는 분들은 시간 어떻게 버티는지 궁금해잉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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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나도 속 덜 마르는 느낌 자주 받아서 답답한데, 수건 먼저 꽉 짜서 닦고 말리면 아침이 좀 숨 트이더라 ㅋㅋ
수건 꽉 짜서 닦는 거 나도 해봤는데, 막상 말릴 때 속이 축축하면 또 신경 쓰이더라구 ㅠㅠ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리면 속 덜 마르는 느낌, 저도 자주 받아요.
저도 미지근한 바람 쓰는데 속 덜 마르는 느낌 자꾸 들면 아침에 진짜 답답 터진담 ㅠㅠ
미지근한 바람 쓰면 속 덜 마르는 느낌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 아침에 쫙 말린 척하다가 베개에 얼굴 박을 때 실감나서 웃픔 ㅠㅠ 수건 먼저 꽉 짜서 닦는 거 말고 그냥 뜨거운 바람 쓰고 싶을 때 어떻게 참으세요? 나는 참다가 결국 충동 와서 한 번씩 뒤집어쓰게 되더라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