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샴푸 바꾸고 왜 안 달라지지
쇼미더머리
1시간 전탈모샴푸 광고 보면 진짜 혹하긴 하는데 막상 바꿔보면 와~ 하는 순간이 왜 안 오는지 궁금하더라구ㅋㅋ 더 안 빠지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건지, 아니면 내가 샴푸 고르는 기준이 좀 이상한 건지ㅋㅋ 예전 글에선 그냥 효과 보는 샴푸 있냐고 물었는데, 그 뒤로 느낀 건 성분표보다 감고 나서 두피 덜 당기는지, 말리고 나서 묘하게 가벼워지는지가 먼저 보이더라. 샴푸 바꿀 때마다 기대만 커지고 실제 체감은 애매하면 오히려 피로만 쌓이는 느낌도 있어서ㅋㅋ 그리고 다들 한 번에 딱 맞는 거 찾음? 아니면 이렇게 저렇게 돌려가면서 오래 버티는 쪽이 더 현실적이었음? 나는 아직도 애매한 편이라,, 그냥 꾸준히 쓰는 쪽이 나은지, 샴푸 자체를 좀 덜 신경 쓰는 쪽이 나은지 궁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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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는 사실 잘 안 오더라. 나도 그 뒤로는 샴푸 자체보다 감고 나서 두피 덜 당기는지, 말리고 나서 가벼운지부터 보게 됐음. 한 번에 딱 맞는 거 찾기보다 돌려 쓰면서 오래 버티는 쪽이 더 현실적인 것 같아서, 요즘은 샴푸에 기대 덜 하고 씻고 잘 말리는 쪽을 기본으로 두는 편이야. 다들 한 번에 정착하는 편이야, 아니면 이것저것 써 보면서 천천히 고르는 편이야?
샴푸 바꾸고 큰 기대 안 하게 되는 마음 나두 완전 공감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