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게시판
티 안 나는 습관 만들기
쿠니오
2시간 전샴푸나 영양제처럼 한 번에 답이 보이는 걸 찾는 쪽보다, 안 했을 때 티가 안 나는 습관을 만드는 쪽이 더 맞는 것 같음. 예전엔 머리 감고 빨리 말리는 데만 신경 썼는데, 요즘은 감고 나서 두피가 덜 당기는지, 말린 뒤 부담이 남는지부터 보게 되더라. 결국 매일 하는 일은 복잡하면 오래 못 감. 러닝 끝나면 바로 씻고 말리는 쪽으로 맞춰두는 것도 그 때문임. 뭘 더 얹기보다, 신경 쓰이는 순간에 시선을 잠깐 다른 일로 옮겨 두는 게 덜 묶이는 느낌이더라. 다들 이런 애매한 날에는 뭘 덜 하는 쪽으로 넘기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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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샴푸 성분보다 감고 나서 두피 부담 덜한지 보는 게 훨씬 공감돼 나도 ㅠㅠ